함미해 기사입력  2024/01/05 [13:18]
[신년사5-2] 1기 시민기자 단장 이미숙, 주간시흥 제2기 시민기자단장 정 철 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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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함미해 기자] 

    © 주간시흥 

  1기 시민기자 단장 이 미 숙

오고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거리에서 저마다 목적지에 이르러  뜻하는 바를 이루어나가는 24년을 기대해봅니다.

 

다양한 세상이지만 지구는 또 하나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협력하는 열린 세상이 되고 그 결과 보람 가득한 시간이 펼쳐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간시흥을 아껴주고 잘 자라도록 바람 막아주고  격려해주는 멋진 응원이 있었기에 지면과 미디어에  열매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시는 손길에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주간시흥이  서로의 힘을 모아 먼저 지역사회에 살맛 나는 온기를 전달해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주간시흥

 1기 시민기자 2대 단장 오 안 나

 

 

해마다 이맘때면 마음이 심란해지곤 합니다.

올해엔 연말에 집중된 사건 사고로 더욱 그렇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은 달라질까요?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그래도희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아지리란 기대 아닌 기대를 해보며 2024년도를 맞으려 합니다.

당신과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꼭 그만큼이라도 나아지겠죠.

어쨌든 새로 시작하는 건 좋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 주간시흥

 1기 시민기자 초대 단장 윤 정 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올해의 주인공이 되신 여러분!

 

새해에는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주간시흥 제2기 시민기자단장           정 철 주



시흥시민 여러분! 주간시흥 애독자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었고 지난해는 어느 해보다 다사 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저희 시민기자 여러분은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고 함께하며.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소식들을 발굴하고 따뜻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민기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간시흥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한 소통을 이루어가는 그래도 아직은 정이 넘치는 세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세상 시민기자 모두는 함께 동참 하겠습니다.

시흥시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주간시흥 제2기 시민기자

  총무 유 숙 자

 

 

코로나 방역의 긴 터널을 정리해준 2023년 수고한 토끼에게 안녕을 고하고 2024년 청룡의 평화로운 일상을 꿈꾸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지나온 사진첩에 마스크 쓴 모습들이 새삼스러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수고하고 애쓰셨습니다.

새로 맞이하는 2024년 청룡과 함께 건강하고 기쁨 가득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 영광 있으시길 바랍니다.

 

  © 주간시흥

 주간시흥 2기 시민기자 장 동 은



 

2024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지난 한 해 시흥시민도, 주간시흥 가족들도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갑진년 용의 해인 올해에도 모두가 더욱 용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일 성취하고 더욱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시민기자들도 주간시흥을 통해 시흥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시흥시민들께서도 올 한해에도 주간시흥에 더욱 많은 애정과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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