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해 기사입력  2024/01/04 [14:47]
[신년사4-1] 공정한 세상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봉호, 전 시흥시장 김윤식, 국민의힘 시흥(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조원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함미해 기자] 

  © 주간시흥

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김 봉 호



 

공정한 세상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안녕하십니까.

시흥 정왕동에서 23년간 지역주민들의 옆에서 함께 한 김봉호 변호사입니다.

 

2024년은 갑진년 용의 해입니다.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하늘에 승천하는 용과 같이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뜻하는 소망을 달성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에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가 실시 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선거는 지극히 중요하며, 투표의 결과는 더 이상 나의 생활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역과 민주주의를 위하여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역량과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하여금 정치를 맡겨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이러한 지역의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는 공정한 경선입니다. 2024년 한 해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공정한 세상에 더욱 더 다가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주간시흥:전 시흥시장 김 윤 식



 

국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 회복에 앞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시흥시장 김윤식입니다.

 

새해에는 먹고 사는 문제가 더욱 힘들어질 거라는 어두운 전망이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챙기시고 이웃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해는 밝았지만, 시흥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정작 지역에 필요한 사안들은 뒤로한 채 헛된 자랑만 적힌 현수막이 동네에 걸려 있습니다.

 

또한 거대 기득권 양당이 끝없는 싸움만 반복하는 정치 실종의 시대입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꼼수와 반칙이 없는 정치, 원칙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 회복의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인사 올립니다.

  © 주간시흥

 국민의힘 시흥() 국회의원   예비후보 조 원 희



 

공정과 상식 정의로운 나라만들기에 최선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여러분에게 기쁨과 번영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4년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새로운 도전에 승리의 깃발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도 희망과 열정으로 새 출발을 하여 모두에게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금 시흥은 각종 전철사업과 공공주택개발사업, 서울대병원 유치사업과 시화호 주변 관광레져사업, 폐염전 및 토취장 개발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우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공정과 상식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사회가 아름답고 풍요롭게 변해가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좋은 일 많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