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의창구 거주자 코로나 확진...대구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 참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5 [09:1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5 [09:18]
창원시청 "의창구 거주자 코로나 확진...대구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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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의창구 거주자 코로나 확진...대구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 참석"(사진=창원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창원에서 66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오전 창원시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의창구 거주자로 타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대구 북구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동동선 등은 역학조사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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