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 역세권의 지리적 장점 살려야

성훈창 시흥시의회 의원 5분 발언 통해 강조

박영규 | 기사입력 2024/05/24 [14:53]
박영규 기사입력  2024/05/24 [14:53]
시흥시, 월곶 역세권의 지리적 장점 살려야
성훈창 시흥시의회 의원 5분 발언 통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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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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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창 시흥시의회 의원은 제316회 임시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월곶역세권의 지리적 장점들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성 의원은 임 시장과 집행기관은 바이오산업의 유치를 꿈꾸고 있지만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에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고, 접촉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의원은 월곶 역세권은 월곶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이며, 수산물 유통이나 위락의 중심지로 고려될 수 있으며 대규모 수산물 유시장인 소래포구와 인접한 점 역시 충분한 유동 인구를 담보하는 요인이며 월곶~판교선이 운행을 시작한다면 서울로부터의 접근성이 소래포구보다 우위에 서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월곶은 월곶은 시흥시의 중심으로 월곶은 시흥시의 북부·중부·남부 대부분 지역을 20분 이내에 연결하는 도로망의 중심이며 만약 분산된 도심과 외부로 향하는 강한 원심력 부족한 시흥시 처한 결정적 문제인 것을 인정한다면 월곶을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월곶은 지금 선진국 도시의 추세인‘15분 도시15분 이내의 거리에서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는 도시이다.”라며 만약 공공기관, 중심상업지구, 위락시설, 대학교 등이 월곶에 조성되었다면 시흥시민들은 어디에 거주하더라도 반 시간 이내에 업무, 쇼핑, 모임, 학습 등의 활동이 가능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월곶은 어디로든 연결되는 이통로로 전철이 들어오면 경기 남부를 횡단하여 안산, 안양, 과천, 사당으로 연결되고, 인천으로 들어가고, 국토를 횡단하여 동해까지 연결되고, 광명과 초지에서 KTX와 연결되어 포구를 끌어들이면 서해의 섬들까지도 연결된다.”라며 인천과 경기도의 연고리이며, 국가 대표공항에서 수도권 남부와 전국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지리적 여건을 잘 살려 내보자.”라고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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