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보]인천 서구청, 미추홀구 확진자(청라 와마트 근무) 직원접촉자 7명 전원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5/21 [13:19]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05/21 [13:19]
[속보]인천 서구청, 미추홀구 확진자(청라 와마트 근무) 직원접촉자 7명 전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인천시 서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서구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9번째 확진자는 청라 와마트 근무자이며 46세 여성이다. 

와마트 직원식당 및 휴게실 접촉자 7명(서구2, 타지역5)은 전원 '음성' 판정이다. 

와마트 근무자 95명 전원 검체채취 완료 했으며 결과 대기중이다. 

5월16일 11시47분~22시32분

5월18일 11시12분~21시28분  

확진자 환자 근무시간 중 와마트 방문구민 유증상자는 검사비 무료이니 검사받기를 요청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 지난해 노인 우울증 치료비 2천640명 지원
2
2024년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역량 강화 교육
3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회
4
나만의 닥터 건강퀴즈 수영 5월 18일 정답
5
경기도, 25일 포천에서 세계 금연의 날 맞이 ‘건강증진 플로깅 캠페인 개최’
최신기사
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 “행복한 그룹홈”과 후원 자매결연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 지정제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5월 29일 정답
경기도, 6월 1일부터 ‘언제나 어린이집’ 부천 등 5곳에서 운영
‘기억의 꽃배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해요
경기도, 김 생산액 역대 최대. 전년 대비 87.2% 증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