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3/10/11 [20:25]
사무용품의 모든 것 토탈 문구백화점 팔마오피스
신뢰와 배려를 최우선 하는 영업정신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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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주, 조경희 부부 ‘부부애’도 사회 귀감


▲팔마오피스 대표 배경주(우측), 조경희 부부     © 주간시흥

 
‘법 없이도 살 사람’이란 소리는 대체적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남을 위해 우선 배려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정왕동에서 문구 관련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 문구업체를 운영하는 팔마오피스 대표를 두고도 ‘법 없이도 살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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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문구백화점으로 이미 정왕동 지역사회에서는 잘 알려진 팔마오피스.

팔마오피스는 충실하고 모범적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잉꼬부부로도 잘 알려진 배경주, 조경희 대표가 운영하는 사업터전이다.

지역에서 15년 가까이 시화공단 기업체들의 단체 납품 등 사무관련 업무를 책임지고 있던 배경주 대표는 지난 2011년 산업은행 뒤편 상가로 이전하여 문구류 판매 소매영업을 곁들이면서 저가판매를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 대기업은 물론 단체와 행정관청까지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배경주, 조경희 부부의 기업철학은 거래처에 대한 신용, 납기,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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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거래가 이뤄진 고객은 거의 끊이지 않고 단골로 거래가 이뤄진다는 배경주 대표는 자신은 물론 직원 모두가 주문한 제품부터 매장에 관리되고 있는 모든 상품에 최대한의 정성을 담고 있다고 전한다.

배경주 대표가 문구영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품질 좋은 제품만을 고집하여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들을 저가에 판매함으로써 거래처들로부터 두터운 믿음 속에 상호 거래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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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크고 작은 매출에 관계없이 납품에 최선을 다하는 배경주 대표는 문구판매에서 서류작성, 책 또는 서류 인쇄, 컴퓨터 주변기기나 기기용품, 소모품 등을 비롯해 각종 기념품 판매까지 다양하게 처리함으로서 사무업무 등에 관해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만능 토탈 문구백화점 이라는 장점으로 대부분의 거래처들은 사무관련 구매부터 인쇄물 제작까지 모든 것 주문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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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취급하고 있는 모든 제품의 가격이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판촉물을 취급함으로서 기념품이나 행사용품 판매에 대한 비중을 높여 소비자의 기호를 폭넓게 맞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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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마당발인 배경주 대표는 사업이외에도 지역 봉사에 매우 적극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 특히 지역 CEO들의 모범단체로 알려진 국제로타리클럽 소속인 시흥시 '서해로타리클럽’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 서해로타리클럽 차기회장으로 중책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흥카네기 임원활동은 물론 지역 경제인들의 모임을 통해 사회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각종시설에 꾸준하게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행사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작은 소망으로 지역에서 최대에서 규모의 사무용품 백화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배경주, 조경희 부부는 모든 거래처들이 사무용품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믿고 주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요구하는 모든 사무용품과 기프트 상품, 각종 인쇄, 컴퓨터용품 등을 종합적으로 갖춰놓아 타 도시에 가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가 가능하도록 대규모 토탈 문구 백화점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시흥시비전아카데미 재무국장으로 활동 하면서 시흥시의 명품CEO 단체를 만드는데 선봉에서 활동하고 있어 지역 CEO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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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으로서 신뢰를 최우선하는 경영철학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지역사랑에도 크게 드러내지 않고 누구보다 앞장서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팔마오피스 배경주 대표는 지역에 귀중한 보배임에 부정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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