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3/11/17 [18:20]
[창간축사5-2] 시민기자단장 이 미 숙, 시민기자 총무 이 영 섭 , ㈜다올디자인 대표 양 윤 미
주간시흥 1기 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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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주간시흥

 

시민기자단장 이 미 숙

 

 

주간시흥 창간 18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좋은소식과 불편한 소식을 꾸준

히 전하며 꽃을 피워오신 대표님과 여러 수고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확장되고 든든해지는 주간시흥의 울타리 안에서 시흥의 바른 이야기들이 더 많은 분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 주간시흥

 

시민기자 총무 이 영 섭

 

 

주간시흥 창간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3년 전에 시흥시 시민 대상을

받았는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도 지나 버렸네요. 감회도 새롭고 마음이 찡함을 느낍니다. 시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이 될 줄 믿겠습니다. 주간시흥 가족은 물론 및 구독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간시흥 파이팅입니다

 

  © 주간시흥

 

다올디자인 대표 양 윤 미

 

 

주간시흥은 지역의 현안을 객관적으로 알리는 것 뿐 만 아니라 시민들이 시

흥을 좋아하게끔 만드는 여러 노력을 하는 언론사입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의 발자취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나아갈 주간시흥에 큰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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