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3/11/17 [16:37]
[창간축사4-2]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 원 영 길, 시흥지구위원회 회장 김 시 만 외
내일을 향한 거짓 없는 우직한 행보 기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주간시흥

 

 내일을 향한 거짓 없는 우직한 행보 기대

()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 원 영 길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시흥시기업인 협회 8대 회장 원영길입니다.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시흥시 기업인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알고 느끼는 주간시흥은 지역 뉴스를 전하는 기능에서, 더욱더 큰 그릇으로 세상 이야기들의 이면에 있는 문제들을 분석하여 사회변화에 맞춰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청소년을 위한 행사와 예술인을 위한 행사 등 지역의 문화 만들기에도 힘써 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 매체로 거듭나기 위한 건전한 언론문화의 창달과 우리 시흥시의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치우침과 경중이 없는 올바른 시각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 마련과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의 역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바른 시각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정한 보도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참여와 협력을 끌어내고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우리 지역 대표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내일을 향한 거짓 없는 우직한 행보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바른 뉴스 전달자로서 지역 언론 선도해 나가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시흥지구위원회 회장 김 시 만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1세기 지방화 시대에 있어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시의 대표적인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특히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와 알찬 정보, 다양한 문화행사로 지역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뉴스의 전달자로서 지역언론을 선도하고 언론의 사명인 알 권리사회적 감시 기능뿐만 아니라 시흥시민의 생활 구석구석 사람 사는 이야기를 희망과 행복으로 전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시흥시의 발전 도모하는 언론으로

 

시흥시 어린이집연합회장 최 미 선

 

 

열여덟 번째 창간을 맞은 주간시흥지역의 현안을 들여다보고, 신속하게 전

해주시는 진심 어린 열정과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주간시흥은지역에 지·사회 문제뿐 아니라 교육/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전문정보

를  뉴밀레니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다각적으로 정확하게 제공해 주셨습니다.

18년이라는 기간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1인 미디어가 급성장하고 있는 언론환경을 고려해

볼 때 언론사로서는 절대 짧지 않은 역사입니다.

이에 굴하지 않으시고 앞으로도 깊이 있는 분석과 자료를 근간으로 정론을 펼치어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주는 사통팔달의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시흥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언론으로, 동반자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전문 언론인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다양한 정보와 지식 제공하는 언론으로

 

달월신협 이사장 방 성 암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계묘년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대표 언론으로써 언론의 역할을 다하여 시흥시민들의 알 권리를 제대로 알려주고 가려운데를 긁어주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오신 주간시흥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은 주간시흥이 앞으로도 공정한 시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민 생활 전반을 조명하고 신뢰받는 언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언론 매체로 앞으로도 시흥의 발전을 독려하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당

부드립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이 시흥시민의 가치실현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언론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주간시흥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시흥충청향우회 회장 강 한 성

 

 

지난 세월 불철주야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독려를 아끼지 않

았던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 우선, 시흥발전, 언론창달을 위해 창간된 주간시흥이 벌써 창간 18주년을 맞았습니다.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역 내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 이러한 주간시흥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명실공히 시흥지역의 대표 신문으로 자리 잡으며, 시흥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면서 내실 있는 발전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18년간 주간시흥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격조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형성은 물론 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언론사로 책임을 다하며,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며 어두운 곳에 희망의 불빛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정 활동을 독려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를 생생하게 담으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 우리 주변 구석구석 작은 소식도 빠짐없이 보도하면서 늘 주민의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해주십시오.

지역을 변화시키는 역동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하고 시흥시의 훌륭한 지역사(地域史)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2030년을 넘어 지역 내 민주주의의 구심적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는 지역신문으로서 우리 곁을 늘 지켜주십시오.

앞으로도 훌륭한 지역 언론사로 거듭나기 위해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우리 충청향우회도 이번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한 시흥, 새로운 시흥을 위한 지역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시흥

 

 

정의롭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길

 

시흥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 종 택

 

 

 

안녕하십니까?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하시는 주간시흥의 관계자 여러분과 박영규 대표님께 감사 인사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18년이라는 결코 짦지 않은 역사 속에k-시니어라이프 인터넷신문 까지의 노고는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1인 미디어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언론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와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한 때에 주간시흥의 발전은 발행인의 사명과 각오가 이루어낸 쾌거가 아닌가 합니다.

시흥의 부조리를 감시하고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시흥시민의 입과 발이 되어주 실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 언론으로서 독자적인 신뢰를 꾸준히 쌓아 30주년 50주년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으로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정의롭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앞장서는 주간시흥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주간시흥

 

 

시흥시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사랑받는 언론사로

 

미소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최 석 권

 

시흥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고, 시흥시 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주간시흥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난 18년간 창간 이념인 열정, 진실, 사랑을 실천하며, 시흥시민의 대표 언론으로 지역주민의 발전에 앞장서고, 특히 시흥시 청소년예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아 비전시민대상에 선정되신 각 분야별 수상자분들께도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과 함께 우리 미소신협도 지역의 소외되고, 금융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미소신협은 2만여 명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미소신협과 주간시흥은 시흥시 발전에 기여하고시흥시민의 사랑받는 대표 서민금융기관과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주간시흥의 임직원들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