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3/11/17 [15:52]
[창간축사4-1] 교육장 이 상 기, 시흥소방서장 홍 성 길 외
지역과 소통하며 희망 주는 언론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주간시흥

 

지역과 소통하며 희망 주는 언론으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이 상 기

 

시흥시민과 지역공동체와 소통하며 희망을 주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준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모든 교육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신문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여론형성을 하기 위한 박영규 대표님과 그 외 모든 주간시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흥교육은 학생이 미래사회에 진정한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역량과 공동체성에 기반한 인성을 기초로 지역의 한 시민으로서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에 학생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 이를 위한 지역의 다양한 언론문화는 매우 소중한 교육적 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주간시흥창간 18주년이 현재의 의미만이 아니라 나아가 지역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에 희망을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흥지역 모든 교육 가족들은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주간시흥의 발전과 시흥지역의 모든 시민모든 학생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정론직필 언론지로 자리매김하시길

(正論直筆)

 

시흥소방서장 홍 성 길

 

 

공정한 보도와 비판으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위해 헌신해 온 주간시흥 박영

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2005년 창간 이래 보다 다양화된 정보와 차별화된 기사,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 미래지향적이고 심층화된 논평 등을 통해 시흥시 발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등 우리 지역 곳곳의 크고 작은 생활정보와 시민의 알 권리를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정

보화시대를 개척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 직필의 정신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의 발전과 문화를 선도하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의 다양한 소식 보도외에 각종

문화사업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언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지역 언론계를 선도해 주시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허 남 용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정 보도의 신념으로 주간시흥을 이끌어오신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정보와 지식이 생산되더라도 그것을 가공해 올바른 가치를 부여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언론의 역할일 것입니다.

주간시흥은 지난 2005년 창간 이래 우리 지역사회가 지향하는 언론의 모습에 충실하여 시흥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간 주간시흥의 내실 있는 보도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우수사례가 되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계를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역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터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시흥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시흥의 목소리 대변하는 전문 언론으로

 

국민연금 시흥지사장 정 연 호

 

 

주간시흥은 2005년 창간 이후 시흥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흥시가 발전하는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넘나들며 다각적으로 시흥시 발전에 노력했으며, 18년을 한결같이 선한 영향력을 주는 지역 언론으로서 사명과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다 해 주었습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이하여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국민연금

시흥지사를 대표하여 심심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모바일 및 1인 미디어가 급 성장하고 있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와 깊이 있는 분석 및 자료로 시흥지역 주민의 소통에 장이 되며 많은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은 오랫동안 국민연금 자문위원으로 국민연금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국민연금 제도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흥주민들의 아픈 애환과 기쁜 소식을 늘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기 바라며, 시흥시 발전을 도모하는 언론으로 더 많은 애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한 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저희 국민연금 시흥지사도 함께 더불어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주간시흥

 

 

주간시흥이 일익 번창하길 축원

 

시흥예총 회장 최 찬 희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창간부터 한결같이 지역사회의 여러 분야서 펼쳐지는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일과 함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 많은 관을 갖고 지역 미술작가의 작품 판매를 위한 전시 주관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 영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사업을 진행해 주신 점에 대해 이 지면을 통해 지역 예총 회장으로서 박영규 대표님께 창간 18주년을 맞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주간시흥이 일익 번창하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시흥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기관으로

 

시흥시체육회장 정 원 동

 

 

2023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흥의 지역경제, 문화 등 각종 정보를 전달하여 시민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 시흥시의 발전과 시흥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지역 언론으

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주간시흥의 창간이념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해주신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시흥의 그동안의 노고 덕분에 저를 비롯한 시흥시민들이 가까이서 소식을 들으며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가 공정하게 퍼져나갈 수 있는

매체로서, 올바른 여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언론의 기본적인 바탕에 서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주간시흥이 시흥시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언론사가 되길 바라며 저희 체육회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