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3/11/16 [17:44]
[창간축사3-1]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 춘 호외
살맛 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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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주간시흥



지역의 모범 언론으로 거듭나길

 

시흥시의회 운영위원장 박 소 영

 

 

균형감 있는 시각으로 언론의 생명인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을 해주고 계신 주간시흥이 어느덧 창간 18주년을 맞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환경이 어렵지만 18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계신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공정하고 바른 언론 형성에 기여하며 지역의 모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살맛 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이 되어주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 춘 호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춘호입니다.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규 발행인님,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그동안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과 정보,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언론의 기능을 이어가고 있습니.특히, 주간시흥의 강점인 현장취재를 통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언론의 새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주간시흥을 보면서 자긍심이 느껴집니다앞으로도 양지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못된 일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전하는 등 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아울러 따뜻하고 훈훈한 기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해 살맛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사합니다.

 

  © 주간시흥

 

주간시흥의 더 큰 발전이 있기를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안 돈 의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흥시의 현장 소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남다른 열정을 쏟아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언론사로써 항상

살아있는 뉴스를 만들어 가는 언론으로 시흥시의 소식을 올바르게 전하여 시민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였으며 정도 언론의 정신을 성실히 지키며 지역발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였던

신문이었기에 시민들께서 신뢰하며 기다리는 신문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 오는데 앞장서 왔기 때문에 주간시흥의 창18주년이 더욱 아름답고 자랑스럽다 할 수 있습니다

창간 18년을 축하드리면서 주간시흥의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고 응원 합니. 감사 합니다.

 

  © 주간시흥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할 것

 

시흥시의회 교육복지 위원장 김 선 옥

 

 

시흥시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18년 동안 주간시흥은 시흥시의 소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매체로 성장해왔습니다. 주간시흥은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이슈와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다루어왔습니다.

주간시흥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보도와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의식 형성과 사회적 변화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18주년을 맞아 주간시흥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독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 시흥시 주간시흥은

시흥시의 대표적인 언론 매체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

할 것입니다.

시흥시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축하하,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 주간시흥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들어나가는 미래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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