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3/11/16 [16:41]
[창간축사2-2]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장 장재철, 경기도의회 의원 장 대석외
시민과 친숙한 언론 되길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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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주간시흥

 

시민과 친숙한 언론 되길 소망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장 장 재철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 직필의 사명감을 가지고 시흥의 참 언론으로서 18년의 세월의 역사를 쓰신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숱한 고난을 이겨내시고 18주년 창간기념식을 개최하고 계시는 박영규 대표님의 그간의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또한 정확한 팩트체크로 시흥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시느라 애써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20주년 30주년시흥의 전통 신문, 시민과 친숙한 언론으로 항상 시민 곁에 있기를 소망드립니다다시 한번 18주년 창간을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의 발전과 대표님 및 임직원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주간시흥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좋은 신문

경기도의회 의원 장 대석

 

존경하는 시흥시민과 주간시흥 애독자 여러분 주간시흥 창간 18주년과 제18회 시흥시비전시민대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년간 정론 직필을 실천하며 시흥의 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등 다양한 소식을 알려주시고, 시흥의 나아갈 길을 먼저 열어주신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며 일하시는 시흥시비전비전대상 수상자들께도 축하 말씀드립니다.

시흥시에는 참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구는 이제 58만 명의 중견 도시이자 가장 젊은 활력있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일자리가 많은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목감은계, 장현, 배곧, 거북섬 등 많은 신도시가 생겼으며, 하중 신도시, 거모신도시, 시흥 광명 신도시, 매화 신도시가 추진 중입니. 마치 시흥시의 변화는 상전벽해라는 말이 연상 됩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시가 더욱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날카로운 눈으로 감시해 주고, 정치와 행정을 비판해 주었습니다.

온 산이 붉게 물든 결실의 계절입니다.

늘 그랬듯이 앞으로도 시흥시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좋은 신문이 되어주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뉴노멀과 언택트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지역 언론의 역할을 기대하며

경기도의회 의원 안 광 률

 

시흥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다하고 있는 우리 주간시흥의 창18주년을 57만 시흥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언론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신문에 담고자 분주히 움직인 박영규 대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 떠오른 뉴 노멀(New Normal), 그리고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확산 중인 언택트(Untact) 시대는 언론 환경 또한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 신문이 아닌 모바일 신문이 일상이 되었고, 지역 언론은 중앙언론에 더 편중된 대내·외 환경에서 생존 방법을 찾아야 하는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 언론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바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때론 합의와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지역 언론만 할 수 있는일을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이런 역할을 잘해주셔서 진정한 지방자치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해 주실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창간 20주년, 30주년을 넘어 오랜 시간 동안 주간시흥의 열정이 가득하고

진실로 단단히 무장한, 그러면서도 시흥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보도 및 활동을 한 사람의

시흥시민으로서 늘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주간시흥

 

시흥의 내일을 밝혀주는 최고의 신문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김진 경

 

시흥시 정론직필의 대명사,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지역 구석구석 다양한 이야기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무한한 열정과 헌신을 발휘해주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결같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의 길이 참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주간시흥은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단으로 시작한 18년의 길이 뜻깊었듯이 시흥의 내일을 밝혀주는 최고의 신문으로 오랫동안 시민들과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저도 한 명의 시흥시민으로서 더욱더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주간시흥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성공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 주간시흥

 

앞으로도 더 많은 역할 기대

경기도의회 의원 이 동 현

 

주간시흥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시흥시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언론의 소임을 다해오신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간시흥 창간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시흥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사로, 공정하고 참신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시간 걸어온 발자취와 같이 시흥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여론을 수렴하고 전달해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하여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흥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기대하며, 저 또한 여러분과 함께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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