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간시흥

 
주간시흥 2012년 가족송년회가 지난 11일 정왕동 파티인하우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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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주간시흥자문위위원회 주간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김복연 시흥시의회 부의장, 김영철 운영위원장, 김영군, 원장희, 박선옥 시의원과 이상희 최재백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해 주간시흥 자문위원, 리포터, 시민기자, 금강산산악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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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원행 자문위원장은 주간시흥발전에 기여한 가족 중 박동영 자문위원회 수석부회장, 조수희 리포터회 총무, 황임숙 시민기자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 했으며 이 자리에서 조원행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간시흥이 지역에서 더욱 유익한 신문이 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박영규 발행인은 ”주간시흥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켜주시는 모든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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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행사가 끝난 후에는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서로 덕담을 나누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나누어 주는 등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