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 기사입력  2023/10/16 [12:33]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2차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 운영
○ 2차: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3회,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 수요자 중심의 경기도 귀농귀촌 지원정책 홍보를 통한 귀농귀촌 유도
- 귀농준비, 품목기술 등 1:1 맞춤형 상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귀농귀촌멘토링데이+포스터  © 주간시흥


[주간시흥=박승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는 10월 27일 ‘행복멘토링 데이’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서울시 종로구 상생상회에서 ‘2023년도 2차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 상담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귀농전문가(행복멘토)가 경기도 귀농귀촌 정책과 관련 지원사업, 귀농 설계, 품목 기술, 판로개척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실 운영은 10월27일, 11월 10일과 24일 총 3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상생상회 지하 1층(상생플랫폼)으로 방문하면 된다.

 

상담 신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refarmgg.or.kr)이나 카카오톡채널(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전화(031-250-2781)를 통해 가능하다.

 

안영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이 상담자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