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기사입력  2023/06/29 [10:42]
<시흥시의회 9대 의회 1년간의 활동에 대한 소회>[특집]
시흥시의회 9대 의회 개원 1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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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영규 기자] 

주간시흥은 시흥시의회 9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의원들의 1년간의 활동 소회를 정리하여 특집으로 싣는다.[편집자 주]

 

성훈창 부의장(‘선거구)

  © 주간시흥



시흥시 대중교통 여건, 최대한 향상시킬 것

이번 임기에 부의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역구를 가진 의원으로, 저를 뽑아준 동네의 요구에 집중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지만, 부의장이란 직책이 주는 임무가 있었습니다. 시흥시민 모두가 오랫동안 겪어온 고질적 문제를 피해 갈 수 없는 자리를 맡게 된 것입니다.

모든 시민이 공감하다시피, 시흥시민 대다수가 불편을 호소하는 문제는 대중교통입니다. 시흥군이 시흥시가 되고서 삼십 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대중교통 문제는 시민들의 원성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에 근본적 문제가 있는지 알기 위해 사람을 만나고 또 만났습니다. 학자들 사이에도 의견이 다르고, 인근 도시 공무원들, 버스업체 관계자들도 의견이 다양했습니다. 그러나 일치하는 의견은, 시흥시 버스업체가 하나여서 경쟁이 없다는 점, 시흥형 준공영제가 시흥 여건에 맞지 않다는 점, 대중교통 관련 부서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모두가 지적했습니다. 남은 임기 우리 시의 대중교통 여건을 최대한 끌어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소영 의회운영위원장(‘선거구)

  © 주간시흥

의견을 말하면 건의가 되고, 불만을 말하면 민원이 됩니다.” 불만이 되기 전 의견을 듣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자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현장을 찾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면서도 견제와 감시의 끈을 놓지 않고 지내온 지 벌써 1.

9대 의회에 젊은 초선 의원이 많다 보니 의정활동의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첫 임기 6개월 동안 1년의 회기를 압축해서 경험하며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공부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알아야 질문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전문가 의견도 듣고, 새로운 관점으로 시정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정책 제안을 하겠습니다. 또한, 재정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편성의 적정성 여부를 세심하게 검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요구와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입법 활동으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 교육복지위원으로, 주어 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선거구)

  © 주간시흥

지난 1년 시민여러분과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사실 소회라는 단어는 마음에 품은 회포라는 뜻 외에도 배를 저어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간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지요.

저는 저의 1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여러분께 약속한 일할 줄 아는”, “소통할 줄 아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할 말은 하는시의원이었나.

기업 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연구단체를 만들어 중소기업 관계자분들과 함께 관내 기업인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평일, 주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민 여러분이 계신 현장으로 깊숙이 다녔습니다.

그 만남을 통해 알게 된 시민분들의 애로사항을 38개의 조례 입안으로, 5분 자유발언으로, 시정 질문으로 해결해나갔습니다. 저 박춘호 앞으로 남은 임기를 지난 5년보다 더 뜨겁게 채울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시고 생활 정치인 박춘호의 의정활동 아낌없이 지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선거구)

  © 주간시흥

시흥시의회 교육복지 위원장으로 취임 후 상임위 활동 및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요구하는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지역사회 단체 및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취임 후 시정질문5분 발언을 통해 수해 피해 해결을 위한 문제, 상권 활성화 문제, 자연생태하천 복원 문제 등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소외된 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은 물론이고 도시락 간담회(11) 등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교육복지농업 분야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현장에서의 토론뿐 아니라 현안을 교육복지 상임위로 연결하고 시 집행부와 함께 대안을 찾아가는 의정활동, 그리고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임위 활동으로 정당과 지역을 떠나 시민을 위해 일하는 상임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복지위원회는 상생하는 의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입니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선거구)

  © 주간시흥

때론 지치고 힘이 들 때에도 시민분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고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시흥시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은계, 장현, 목감, 하중, 거모, 시흥광명에 도시조성을 위하여 개발을 하고 있고 이에 따른 시민분들의 불편함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20232월에 ‘LH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LH에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맞서 대항하며 왔고 급기야 은계지구의 상수도 물에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한 은계지구 상수도관의 전면 교체를 요구하였습니다

LH에서는 하자 구간의 상수도관을 교체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고 선제적으로 시흥시에서 은계지구 아파트 단지 및 학교에 정밀 여과장치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추후 부족한 부분에도 설치코자 검토 중입니다

저 안돈의 의원은 은계지구의 상수도관의 전면 교체가 완료되는 날까지 소임을 다하고 하중.거모.시흥광명지구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는 도시를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시흥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흥시 조성에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김찬심 시의원(‘선거구)

  © 주간시흥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대에 이어, 9대 의회에 입성해 1년의 시간이 지나 감회가 남다릅니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도시환경위원회와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촉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특위 활동이 단발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안 해결 과정에 함께하겠습니다. 지난 1년의 시간 중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과 정책지원관 문제로 대립할 때 정신적,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서로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이상훈 시의원(‘선거구)

  © 주간시흥

안녕하세요. 이상훈 의원입니다. 시민분들의 소중한 결심으로 제9대 시흥시의회에서 일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4년이란 시간은, 시흥시민분들께서 더 나은 도시에서 삶을 꾸려 가실 수 있게 돕는 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 생각이 들어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대나무가 하늘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은 마디가 있기 때문이라 들었는데, 저도 이 시간을 마디 삼아 남은 3, 더 정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1년에 대해서 시민 여러분께 자부할 수 있는 것은, 제 생각의 중심과 제 생활의 중심이 우리 시흥시민분들이었다는 것이고 저의 최선에 시흥시와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열정과 책임, 그리고 마음의 순위를 놓치지 않고 초심처럼 열심히 의정활동 해나가겠습니다. 저의 마디마다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칭찬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건섭 시의원(‘선거구)

  © 주간시흥

9대 시흥시의회 1주년을 맞아서, 의정활동 중 가장 뿌듯한 점은 다양한 정책과 법안을 통해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변화를 가져온 점입니다. 의회의 구성원들은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시민 참여를 위한 공청회, 시민 제안사업의 적극적인 검토, 시흥시의 중요한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법안과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의회의 구성원들 간의 의견 충돌이나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피생되는 문제들에 대해 더욱 효율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의회는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며 더 나은 시흥시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의회는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공간입니다. 9대 시흥시의회는 이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믿음에 부응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김진영 시의원(‘선거구)

  © 주간시흥

당선증을 교부받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것이 얼마 전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난 것 같습니다. 초선 의원으로서 지난 1년 동안 하루하루를 촘촘히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만났던 많은 시민분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지역의 여러 현안을 위해 논의하는 일들부터 문화예술’, ‘청년’, ‘기후위기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논의하는 과정들이 먼저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긴 호흡을 가지고 차근차근 논의하여 제도적 개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반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도시환경위원회로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다 보니 전문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탄소중립’, ‘대중교통등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학습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며 전문지식을 채워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남은 임기 처음 정치를 시작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발로 뛰고 소통하며 부지런히 학습하여 올바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인열 시의원(‘선거구)

  © 주간시흥

지역구 곳곳을 살피며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난 1년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특히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연구단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대표 의원으로서 누구보다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흥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시흥시 물환경 보전 기본 조례등을 제정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왔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흥시를 만들기 위한 작은 약속으로, 일상 속에서도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화하면서 모범을 보이고 혼자의 힘으론 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과 함께라면 모두가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민들께 아름다운 하천을 친수공간으로 돌려드리고 싶어 새벽에 나가 주변에 있는 야생화를 모아 화단을 만드는 등 시흥천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흥시 경관을 만들기 위해 정책 연구를 심화시키는 등 적극적인 생활 정치로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윤석경 시의원(‘선거구)

  © 주간시흥

202271일 제9대 시흥시의회가 개원하고 1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습니다. 그간 교육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함께 각종 단체와 기관들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을 운영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년을 되돌아보면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으로 2022년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사무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재정비한 것 같아서 보람이 컸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제308회 시흥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거북섬, 시화 MTV 내 수 분양자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집행부에 강력하게 알리고 대책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한 발 한 발 작은 걸음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고 있지만 남은 3년의 시간도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치로 의정활동도 충실히 해나갈 것입니다.

 

 

서명범 시의원(‘선거구)

  © 주간시흥

시흥시의회 9대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1년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하고자 했습니다.

사무실보다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문제점을 개선·해결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초선의원으로서 공부하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선거당시, 공약사항으로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배곧하늘공원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여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239월에 착공 12월내 준공예정으로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곧 1·2차 우회도로 개설 공사는 대학과의 협의가 늦어지는 바람에 금년 11월 착공하여 내년 2월 준공예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어져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3년 동안에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과 항상 공부하는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이봉관 시의원(‘선거구)

  © 주간시흥

57만 시흥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시·의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지난 1년 동안 주요 의정활동으로 배곧생명공원 내 그늘막 설치, 정왕3동 게이트볼장 내 인조잔디 교체 및 내부시설물 보강, 배곧1·2동 자율방범대 재창설,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단체운영 등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개선해야 할 점이 눈에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족하지만 작은 성과라도 거둘 수 있도록 묵묵히 지지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더 실천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수연 시의원(비례대표. )

  © 주간시흥

지난 1년 새롭게 신설된 교육복지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시흥시 출생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해 공동대표단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진행하였고 시민, 의회, 행정이 함께 한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1년의 모든 순간들입니다. 조례가 통과되는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단순히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했다는 결과에 대한 만족이 아닌 직접 현장을 찾고 주민들과의 끊임 없는 소통, 적극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부서를 격려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해결해 나갔던 과정은 앞으로 남은 더 나은 의정활동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1년 동안 배움과 경험을 쌓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실질적인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고 빈틈없는 정책을 제안하며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한지숙 시의원(비례대표. )

  © 주간시흥

시민에서 공무원이 된 작년 7월부터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사느라 사실 이렇게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바쁘기만 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저로서는 시민분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지내왔다고 자신할 수 있는 뿌듯한 1년이었습니다.

저의 지난 1년을 바라보니 저는 우리 지역사회에 소외된 분들이 삶을 행복하게 영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훌륭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책들을 꾸려나갔네요.

올해 1월에는 시흥시 청소년 부모 가정 지원 조례를 입안하여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지금 이시간 시민 여러분께 지난 1년보다 앞으로의 3년 더 열심히 더 열정적으로 그리고 더 깊숙하게 일해보겠다고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그 약속을 더 뜨겁게 만드는 시민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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