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2/03/29 [10:29]
주간시흥 지령 300호 축하 메시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의원 임 병 택
열정, 진실, 사랑을 모토로 시흥시의 발전과 시흥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흥시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참다운 언론의 표상이 되고 훌륭한 신문사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도의원 김 진 경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주간시흥의 역사는 시흥시의 성장의 역사와 같이 한다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시흥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창간이념에 맞춰, 시흥시의 크고 작은 일에도 주간시흥의 미래비전과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달려온 길보도 가야할 길이 더 멉니다. 시흥의 정론지로서 더욱 건승하길 기원 드립니다.
 
 

경기도의원 이 상 희
지역 언론의 어려움 속에서도 300호 발행을 해온 주간시흥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보여주신 시흥사랑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주간시흥이 지역의 정론지로서의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시흥시의회의원 박 선 옥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축하 합니다.
부지런하고 묵묵히 시흥시 구석구석의 행사며 사건이 있을 때, 그곳에는 항상 주간시흥 취재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시 처음 그 모습으로 시흥의 알림 역할을 하고 있는 주간시흥에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소식 전하는 일에 함께하여서 시민의 눈과 귀에 시원케 하는 역할 기대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 합니다.
 
 
시흥시의회의원 김 태 경
항상 지역의 정론지로서 시흥의 밝은 여론을 형성해 나가시는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모든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겨우내 우츠렸던 새싹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힘찬 기지개를 켜는 새로운 희망의 새봄 같이 항상 우리 시흥에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지역 여론 주간시흥
더욱 지역 정론지로써 강건함과 시민들의 눈이 되어 주시길 기대하며, 아름다운 여론을 형성해 나아가는 매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시흥시의회의원 조원희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새 주간시흥이 300호 발행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시흥의 크고 작은 화제들을 날카롭고 정확한 논조로 우리 시민들에게 알려주신 박영규 대표님과 기자분들, 그리고 시민기자단 및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흥의 대표신문으로 지속적인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시흥시의회의원 김 복 연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시흥시 지역신문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 300호 발간을 42만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독자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알권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온 주간시흥의 진정한 언론매체로의 역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시흥이 걸어온 과거보다도 현재보다도, 독자들의 권익증진에 더욱더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하며, 항상 따뜻하고 올바른 뉴스를 통해 건전한 사회통합으로 사회발전과 문화 창달에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아울러 주간시흥이 내실있는 정보의 산실로 지속적인 독자들의 사랑과 함께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시흥시의회의원 이 성 덕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척박한 언론현실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 300호 성상을 이룩한 박영규 대표님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주간시흥이 지역언론의 선두에 서시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안산농업협동조합장 박 경 식
시흥·안산 지역주민을 위해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온 “주간시흥”의 발간 300호를 맞아 독자여러분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은 지역 여론을 대변하는 주간지로서 사명감을 갖고, 치우침 없는 보도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평가와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사랑과 희망 그리고 꿈과 용기를 주는 언론 매체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희망이 가득한 새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발간 300호 특집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주간 시흥”이 늘 지역과 함께하면서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매체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 합니다.
 
 
 
시흥시새마을협의회장 오 세 관
주간시흥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영규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시흥의 각종 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흥에 최고의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시흥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원대한 비전을 품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희망의 매체로 더욱 번창해 나가길 기원 드립니다. 
 
 
시흥시 체육회 이사 안 명 환
시흥시민의 눈과 귀가되어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다해온 주간시흥가족여러분의 노고에대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더욱 시흥시에대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통해 시민의 알 권리리를 충족하여, 언론인으로서 올바른 여론수렴 미래 지향적인 비전제시와 함께 시흥시에 애정을쏟고 정착할수있도록 애써주시고 보다 나은 시흥시의 밑거름이되는 지역신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소신협 이사장 김 경 식
주간시흥 300호 특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간시흥은 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주간신문사입니다. 또한, 신속, 정확한 보도로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저 또한, 주간시흥의 생생한 소식을 매주 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사로서 시민들이 원하는 뉴스와 지식 정보를 가장 먼저 알리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해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발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지역발전을 선도하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임직원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문화원연합회경기도지회장, 시흥문화원장 정상종
시흥시민과 함께 걸어온 주간시흥의 300호 특집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 길을 걷는 소신 있는 자세가 어느 때보다 귀한 시대입니다. 주간시흥이 지역의 정론지로 시흥시민이 인정하는 성숙한 언론의 길을 걷고 있음에 감사하며 다시 한 번 300호 특집을 축하합니다.
 
 
시흥시 충청연합회장 김 종 업
주간시흥의 3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시흥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다양한 소식들을 소상하게 전하고 시민들의 다야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면에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시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애향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서민들 편에서 열심히 보도하는 한, 민주주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독자가 되고 광고주가 되어 주간시흥을 키워내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고 선두 신문으로 우뚝 서길 기대하고, 시흥시민들의 권익증진에 더욱 앞장서 주시며 항상 따뜻하고 올바른 뉴스를 통해 건전한 사회통합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지역사회에 어렵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언론으로 지역사회의 올바른 언론을 선도하여 끝없이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시흥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원 건 상
시흥의 자랑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시흥시 체육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300호를 발행하는 주간시흥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발전적인 시흥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시흥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히 전하는 언론으로서 사랑과 인정을 받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역동적 에너지를 잘 소화시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미래 발전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심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목감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양 웅 철
주간시흥의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평소 뉴새마을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찬사주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모든일에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는 봉사정신과 이웃사랑의 공동체를 주간시흥과 동행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주간시흥이 원대한 비전을 품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매체로 더욱더 번창해나가길 기원 드림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