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기사입력  2023/01/01 [23:14]
[신년사] 시흥시민 모두 껑충 뛰는 한 해가 되길
장대석 경기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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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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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흥시민과 주간시흥 애독자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년간의 코로나가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은 새로운 희망이 싹틀 것으로 생각합니다.

토끼는 날쌔고, 지혜로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산과 풍요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시흥시민 모두 사업, 학업, 건강 모두 껑충 뛰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시흥시도 껑충껑충 뛰는 토끼처럼 계속해서 변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57만 명이 사는 대도시가 되었고, 전국에서 가장 젊은 활력있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일자리가 많은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땅 시흥시, 산과 바다와 호수와 들판과 산업단지가 있는 시흥시에서 시흥시민 모두 큰 꿈을 이루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변화와 성장 속에 시흥시민 모두 힘차게 함께 뛰는 2023년 되길 기원하며 저도 동행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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