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기사입력  2022/05/23 [21:59]
더불어민주당 김진영 시의원 후보, 합동유세전 펼쳐
“시민 목소리 대변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정치인 될 것”밝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박영규 기자] 

  © 주간시흥

더불어민주당 김진영 시흥시의회의원 후보(시흥시 나선거구, 과림·매화·목감·능곡)가 주말을 맞아 대규모 합동유세를 펼쳤다.

지난 22일 김진영 후보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및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흥 삼미시장을 찾아 선거유세 활동을 가졌다.

김 후보는 합동유세에 이어서 자신의 선거구인 목감동 일대에서 유세활동을 펼쳤다.

만 32세의 젊은 청년사업가 출신인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경기도지사부터 시흥시장, 경기도의원과 시흥시의원까지,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이 모두 한 팀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흥시의 정책과 현안들이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에 반영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 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