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1/12 [17:45]
전국 대중제 골프장 이용 부담 낮아질까?
세제 혜택 이용자까지 못 미쳐, 전국 3개 중 2개는 대중제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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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연구원, 지방정부의 관리 감독 강화 등 필요성 지적

▲     ©주간시흥

 

골프장의 대중화 정책에 따라 골프장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대중제 골프장에 제공하고 있으나 회원제 골프장과 이용요금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현실이라는 지적이 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특권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었으나 현재는 생활 스포츠로 정착하여 이용수요가 증가하며 초래한 현상이다.

 

대중제 골프장은 일반 국민의 골프 수요 흡수를 위해 일반과세 또는 면세를 적용받고 있는데, 그 결과 회원제 골프장에 비해 약 5배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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