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영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릉시청이 21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강릉시는 13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주문진읍 시장길 37번지 사랑왕순대집 이용자에 대해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강릉시 확진자는 모두 96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