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두기 연장[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인천 남동구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9일 남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10시~21일 오전3시 마이도(논현동 619-11)에 방문했다.
해당 시간 방문자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