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11/28 [16:03]
전주시청 "25일 한울밥상1층 방문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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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전주시청에 따르면 전북 299번 확진자와 관련, 25일 오전 11시 20분~12시 30분 사이 한울밥상1층(기린대로104, 남노송동)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전주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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