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지난 16~26일 훼미리부대찌개·생삼겹(일산서구 성저로38번길61) 방문자 중 발열,기침,가래,인후통 등 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고양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66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