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11/28 [14:24]
전주시청 "26일 우리국수잘하는집(효자동3가)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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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시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8일 전주시청에 따르면 전북 299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낮 12시~12시50분 우리국수잘하는집(효자로 67-11,효자동3가)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전주시 보건소로 연락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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