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시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8일 전주시청에 따르면 전북 299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낮 12시~12시50분 우리국수잘하는집(효자로 67-11,효자동3가)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전주시 보건소로 연락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