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청 '의창구,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코로나 확진자 9명 발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창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28일 의창구,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 거주지는 의창구 1명, 마산회원구 6명, 마산합포구 2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