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청 "공무원 코로나 확진...2일간 구청 폐쇄"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 진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부산 진구청은 28일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해당 확진자는 진구청 내 1층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진구청은 28일부터 29일 이틀 간 구청을 폐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진구청은 시민들에게 마스크착용과 시설 환기 등 개인, 시설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