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군산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4일 군산시청에 따르면 타지역 확진자는 지난 16일 오후6시17분~7시40분 나운동 현대횟집에 방문했다.
군신시청은 나운동 현대횟집 입구 맞은편 창가자리 이용자는 보건소로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주소지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