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11/24 [22:38]
군산시청 "16일 나운동 현대횟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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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군산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4일 군산시청에 따르면 타지역 확진자는 지난 16일 오후6시17분~7시40분 나운동 현대횟집에 방문했다. 

군신시청은 나운동 현대횟집 입구 맞은편 창가자리 이용자는 보건소로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주소지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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