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김천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4일 김천시청에 따르면 44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오후8시50분~10시 도쿄시장(대신동)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김천시청은 추가적으로 동시간대 방문자중 출입문 앞 테이블 및 두번째 테이블 착석자는 전화상담을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