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7/09 [15:21]
포토 愛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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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굴뚝이 없어져
연기를 보기가 쉽지 않죠
작가의 손에 의해
정원을 장식하고 있네요
표정을 불어 넣는 그의 마음에 
나도 괜히 웃음을 짓게됩니다

누군가가 보고 따라 웃을
미소 한번 지어 볼까요?
지금^^                       

                        /글.사진 이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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