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01/04 [09:25]
한나라당 당협위원장(갑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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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축복이 충만한 해가 되기를
 
▲ 한나라당 시흥(갑)위원장 함진규     © 주간시흥

존경하는 시흥시민과 주간시흥 독자여러분!
경인년( 庚寅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백호랑이 띠의 해입니다.
국운이 상승하며 시민여러분에게도 삶의 질이 향상되고 원하시는 일이 다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올 상반기내에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사-원시’ 전철이 착공하고, 작년말에 확정된 시흥선(신안산선)전철 설계용역, 추가적으로 월곶-판교전철노선이 확정되도록 최선을 하는 해가 되고, 군자매립지,MTV사업등도 활발히 진행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사업이 원활이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대표지로성장하고 있는 주간시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난 20년 시흥사회를 거울삼아 향후 20년은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속도가 빠른 도시로 성장할 것을 확신 합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애독자 여러분과 박영규대표님 및 임원가족모두에게도 새해에도 가정에 항상 사랑과 축복이 충만하길 바라면 건강과 원하시는 소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경인년 새해는 “시흥 발전 원년”
 
▲ 한나라당 시흥(을)당협위원장 김왕규     © 주간시흥

존경하는 시흥 시민 여러분!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아침 어려웠던 지난해는 모든 아픔을 안고 썰물처럼 망망대해로 흘러갔고 이제 새롭게 펼쳐지는 희망찬 한해가 밀물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이루어 나아가야 할일이 주어진 희망찬 한해입니다.

다시 밝아온 금년은 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바라는 국민 여망을 받들고 안정 속에서 개혁을 이루는 가운데 어려운 세계경제를 당당하게 이겨 나가기 위한 국민모두의 기운을 모으고 더 많은 노력이 요구 되는 바쁜 한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우리 시흥시는 경인년 한해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시정은 시민의 여망을 겸허하게 받들어서 매래를 준비하는 사업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육, 복지 여건을 향상시켜 살기 좋은 시흥으로 시민과 함께하여 역량을 결집시키는 한해가 되어야합니다. 희망이 가득한 보람찬 새해를 맞아 모든 일을 뜻대로 이루시고 시민모두가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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