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09/11/11 [12:20]
희망의 언론지로 거듭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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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 의장 안시헌     © 주간시흥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결실의 계절에 주간시흥신문 창간 4주년을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열정, 진실, 사랑”이란 사훈아래, 지역사회의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고 계신 주간시흥박영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년여 동안 주간시흥은 시흥지역에 다양하고 참신한 보도를 통하여 지역문화와 지방자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옴으로써, 지역언론의 모범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다양한 모습을 아우르며 시민들의 눈과 귀로서 그 역할을 다하여, 더욱 알차고 신속 공정한 보도로 시흥시의 주요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의 힘들고 약한 이들에게는 항상 다정한 언론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희망의 언론지로 거듭나 살맛나고 살기 좋은 시흥건설에 많은 역량과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주간시흥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흥시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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