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09/07/27 [00:12]
경기카네기 시흥 28기 수료식 성황리 열려
박춘배 회장 취임, CEO 23명 수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카네기 시흥28기는 지난 21일 수료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갖고 많은 내빈과 시흥총동문회 임원 및 회원, 수료생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영철 경기카네기원장, 김창기 시흥총동문회장, 이태연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축하객이 새로운 카네기인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춘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카네기 교육을 통해 비전을 향해 뛰는 열정을 갖게 됐다.”고 말하고 “자랑스런 카네기인으로서 긍지를 갖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신영철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부터 카네기인은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로의 역할을 다하자.”라며 수료를 축하했으며 김창기 총동문회장은 “그동안 카네기교육을 통해 새로운 리더의 자세를 배웠으며 카네기인으로 역할은 지금 부터이다. 열정으로 지역리더의 역할을 다 해주기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시흥카네기 28기의 총 23명은 지난 11주 동안의 교육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고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으며, 기수생들과의 화합은 물론 시흥총동문회원으로써 지역리더들과 교류의 틀을 마련하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