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9/24 [16:08]
‘위대한 그녀’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 대상작에 선정
최우수상에 이주헌의 ‘재판’, 우수상 ‘탭’, ‘걸리버 연애기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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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이 지난 19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쇼케이스는 경쟁력 있는 다양성 영화 발굴 등을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시작, 총 6개월 동안 진행되어 온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 개발 지원’ 사업의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영예의 대상에는 김준 작가의 <위대한 그녀(원제:뚱스)>가 선정되어 상패와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최우수상에는 이주헌 작가의 <재판>이, 우수상에는 김지영 작가의 <탭>, 서하은 작가의 <걸리버 연애기>, 이유빈 작가의 <아주 사소한 고백> 세 편의 작품이 선정돼 각각 2천만 원, 5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작인 김준 작가의 <위대한그녀(원제:뚱스)>는 20대 백수 ‘정신애’가 세계 최정상의 푸드파이터로 거듭난다는 내용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먹방’과 청춘의 도전을 유쾌하게 엮은 점이 높게 평가 받아 대상에 올랐다.

이주헌 작가의 <재판>은 ‘내 안의 악령이 사람을 죽였다’고 주장하는 살인범과 그의 무죄를 증명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한국영화감독조합 윤제균·민규동 공동대표 및 영화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참여한 모든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우수 시나리오로 선정된 작품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 다양성영화의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창작자를 지원하고 한국 영화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가겠다”고 말했다.

□ 본선진출작 15편

NO.

작품명

지원자

멘토 감독

1

피로인

홍수영

윤제균

2

뚱스

김 준

3

서울의 공포

김현진

4

재판

이주헌

권형진

5

출장

강경화

6

김지영

노 덕

7

흰 그림자

채재영

8

밤도망

최신춘

신연식

9

파리가 아름다워

김달리

10

걸리버 연애기

서하은

양익준

11

1번국도

강경태

12

유령도시

배경헌, 최범찬

이경미

13

붉은노을

남정모

14

우리 집

권기희

임필성

15

이 비가 그치면

이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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