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순 취재국장 기사입력  2018/06/10 [10:50]
안정욱 후보
6·13 지방선거 이번 선거에는 내가 적임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6·13
지방선거가 수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이번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바쁜 마음으로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시흥시의원 다선거구(2-)에 출마한 안정욱 후보가 6월 9일(토) 오후 7시 30분 선거 유세차량에 몸을 싣고 월곶동 어둑해진 거리를 누비며, "2번에 나~예요. 20년 지역복지활동가로서 시의원으로 8년을 일한 준비된 의원이 더 낮고 더 뜨겁게 일할것"이라며 안정욱에게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메가폰을 잡고 목청을 높였다.

 

추연순 취재국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