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6/07 [08:11]
곽영달 시흥 시장 후보 젊은 부모 세대들을 위한 공약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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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후보가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모세대들을 위한 공약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곽 후보는 유세현장에서 허리펴는 교육. 보육을 캐치프레이즈로 EBS 교육미디어센터 설립은 물론, 중고교 신입생교복 무상지원, 어린이집, 유치원 급간식비전액 지원추진, 체육관 없는 학교에 체육관 건립 추진, 어린이집, 유치원 초,,고 교실 공기 청정기 설치 추진등 가장 절실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사업을 내세운다.

또한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시흥을 내세우며 셋째자녀 출산장려금 1천만원 지급, 공공형 산후조리원설립, 임신, 출산, 양육 통합 관리 지원, 공공형 영유아 실내놀이 공간확대, 장난감 도서관 확대설치 등을 약속했다.

곽후보는 면서기로 시작해 최연소 국장 승진, 최장수 국장 등 38년간 오로지 시흥시만을 위해 일해온 실무형 행정전문가로 서민들의 살림살이중 가장 많은 부담을 주는 부분이 바로 교육 분야다. 부모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을 맡기고, 허리를 펼수 있는 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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