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6/04 [02:11]
조용한 가운데 주민들의 눈길을 붙잡은 선거유세!
송미희 시의원후보 “유세하고 칭찬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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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1-가)가 6월의 첫 주말인 6월 2일(토) 매화동 차량유세를 시작으로 필승을 다짐하며 운동원들과 함께 유세활동을 펼쳤다.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 시민과 함께 달리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시민을 위한 시민의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미희 후보 차량유세단은 주말의 평온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 외출을 위해 거리에 나온 주민들만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 볼륨을 낮추고 유세활동을 펼치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아 주민들의 칭찬을 받았다.

높지 않은 볼륨의 음악 속에서도 유세단의 흥겨운 율동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송미희 후보는 “바르게 잘 할 수 있습니다. 송미희가 일하면 우리 시흥이 달라집니다. 야무지게 잘 해내겠습니다.”라며 평소 자신의 소신을 주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지 3일째가 되는 이날 매화동에서의 차량유세는 주민들을 배려하며 자신을 알리는 여성의 세심함이 만들어낸 주민들과의 교감이었다는 평이다.

“시흥사람이 좋아 시흥에 정착했고, 시민이 좋아 시민들의 일꾼이 되겠다”고 선거에 나선 송미희 후보는 매화동 관련 공약으로 ▶매화산업단지 및 배후도시 안정적 조성 ▶일자리 기회 균등 제공을 위한 ‘지역일자리센터’ 설립추진 ▶주거환경 개선 및 교통편의 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송미희 후보는 공약은 성실함을 근본으로 하는 실천 가능한 공약들이어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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