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03 [13:07]
경기과학기술대 대사(한국통신학회장상) 수상
(사)한국통신학회 주관 ‘2017년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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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통신학회 산업기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캡스톤디자인 전시회’가 지난 12월 28일, 안양 블루몬테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전기제어과, 컴퓨터모바일융합과, 전자통신과가 참가했으며, 그 중 전기제어과에서 대상인 ‘한국통신학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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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을 수상한 전기제어과의 캡스톤 디자인 작품은 ‘3D HELP ME’으로 백병진, 유호근, 김주영 학생이 참여했다. 수상작은 기존 3D 프린터보다 압도적인 프린팅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가격은 절반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캡스톤 전시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이밖에도 전자통신과의 한우빈, 이성규, 변규섭 학생의 ‘음성인식 하드웨어 제어’ 작품이 금상을, 전기제어과의 유제환, 김상호, 김민석 학생의 ‘Solid Vision’ 작품이 은상을 수상했다.

▲ 대상(한국통신학회장상)을 수상한 전기제어과의 유호근 학생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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