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1/02 [15:50]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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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 가족여러분 애독자 여러분 2018 무술년 새해 모두가 안전운행으로 가정과 직장에 웃음이 넘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승객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고 저희 버스가 기억에 남고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새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공남식(50)

논곡동 (시내버스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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