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3/09/27 [22:53]
‘랄랄라 선생’ 최형만 강의 나서
시흥시비전아카데미 10월 초청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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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선생님’, ‘폭소클럽-도울 페러디’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아침마당 토요일 가족이부른다’ 패널로 출연 하고 있는 게그맨 최형만씨가 시흥시비전아카데미 10월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에 나선다.

오는 14일 저년 7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제2중소기업관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되는 시흥시비전아카데미에 출연하게 되는 최형만씨는 유통업자(you 通 up 者)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지게 된다.

이미 전국에 유명강사로 강의에 나서고 있는 게그맨 최형만씨는 최형만 강사는 각박한 현실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들을 바라보는 것, 우리의 시선은 바로 물질 너머에 있는 것, 관계, 성찰, 유머, 소통, 소양 등을 다루며 참 인간이 되자는 내용으로 강의 하게 된다.

또한 소유의 문제가 아닌 살아있음에 관한 강의, 관계를 통한 사랑의 실천, 풍자와 역설을 통한 웃음, 그래서 우리 모두 생각하는 시민, 국민이 되어, 남은 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고 강조하며 아이디어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느냐의 문제 등을 다루며 시흥시민들을 감동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간시흥에서 부설로 운영되고 있는 시흥시비전아카데미는 시흥시지역리더들의 품격을 높이고 이를 통해 더욱 건전하고 밝은 사회를 이끌어 가도록 하며 지역CEO들이 서로 교류와 소통을 통해 발전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회원들 자체적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원 간에 더욱 밀착되어 회원들의 직업 교류는 물론 끈끈한 우정을 돈독하게 해 가고 있다.

(수강 및 회원 가입 문의 031-505-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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