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3/07/12 [11:26]
시흥시비전아카데미 27차 강의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 초청강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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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이 부설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 CEO들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강좌인 시흥시비전아카데미(원장 정재원) 제27차 강의가 지난 8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제2중소기업관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5천회 강의를 목표로 세우고 도전하고 있는 명강사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의 ‘명품 CEO 잘잘잘, 발발발'이라는 재밌는 주제로 리더십에 대한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열강이 펼쳐졌다.
이날 강의는 '동기부여ㆍ소통ㆍ기본이 튼튼한 일터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즐겁고 유쾌하면서도 CEO들에게 보다 더 진일보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펼쳐졌다.

서필환 강사는 “사장들의 머리에 쥐가 나야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다.”라고 전제하고 항상 끄덕이는 긍정적인 자세의 마인드가 필요하고 강조하며 “누군가처럼 되는 것보다 누군가를 나처럼 되게 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일이다.”라며 명품 CEO들의 리더십을 위해서 “본을 보이는 자세와 닮고 싶은 언행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 교장은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건배 구호로 ‘대단해요, 재건축, 당신 멋져, 변 사또, 오예, 세우자 등을 소개하며 명품CEO 리더십을 위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CEO들이 상품이 아닌 명품이 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말하고 “상품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지만 명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며 명품 CEO가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위해 새 출발을 하자며 “권위 있던 옛날을 잊어버리는 뺄샘, 지속적인 성장과 개선을 이뤄가는 덧샘, 고통은 분배하는 나눗셈, 열정과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곱셈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품 CEO가 되기 위해서는 나를 따르는 나의 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흥시비전아카데미에도 청강생의 추천하고 신규 회원을 모집하여 내가 그들로 하여금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명품 CEO가 되는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하고 내 옆에 멘토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날 강의에 참여한 회원들을 짝으로 “서로가 서로에 대한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며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멘토 관계가 형성되도록 엮어 냈다.
또 “멘토들간에 잘 잘 잘(나는 잘된다. 우리는 잘한다. 모두 잘했다.)을 마음에 갖고 멘토를 위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하자.”라며 서로간의 멘토의 역할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시흥시비전아카데미도 명품아카데미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회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회원들이 서로 차기 추천할 인물들을 설정하여 추천함으로서 우수한 회원들이 많아지고 결국 명품 CEO들이 모여 있는 시흥시비전아카데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스스로 명품 강좌를 만드는 노력을 필요하다.
우수한 회원들이 많아지고 결국 명품 CEO들이 모여 있는 시흥시비전아카데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스스로 명품 강좌를 만드는 노력을 필요하고 강조 하고 100인 회원을 목표로 명품 아카데미를 만들어 가는데 센트럴 장례식장에 전석교 대표를 여성회장으로 델몬트 음료 전승현 대표를 남성 회장으로 임명했으며 전승현 대표에게는 시흥시비전아카데미 카페 회원 100명 만들기 회장으로 임무도 부여했다.
또한 이마트 포토샵 오안나 대표(주간시흥 시민기자) CEO인물 100인 책자 출판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시흥시 비전아카데미 회원들의 명품 CEO로 활동하는 모습들을 글로서표현하여 이를 책으로 묶어낼 수 있도록 하라며 시흥시비전아카데미 명품 CEO 100인 책 추진을 요청했다.
서필환 교장은 “명품 CEO가 되려면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늘부터 명품 CEO들의 모임인 시흥시비전아카데미가 시흥지역 최고의 명품 CEO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자고 말했다.
강의 전반적인 시간 내내 명품CEO를 위한 CEO들의 자세에 대해 강조한 서필환 교장은 매력적인 CEO가 되기 위한 언어에 대해 소개하고 잘잘잘 리더십 실천 전략으로 “옳은 일하는 것, 올바르게하는 것, 종더 낫게 하는 것, 일을 그르치지 않게 하는 것, 좋은 일을 따라하고, 남이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필환 교장은 “과거를 생각하면 노년이고 현재를 말하면 장년이며 미래를 생각하면 청년이다.‘라며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명품 CEO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 라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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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된 이날 강의는 '동기부여ㆍ소통ㆍ기본이 튼튼한 일터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즐겁고 유쾌하면서도 CEO들에게 보다 더 진일보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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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용으로는 서로가 멘토역할을 하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표현하고  '소통'을 할 때는 '잘된다~ 잘한다~ 잘했다~'는말을 상대에게 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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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강의가 끝난 후에는 강사의 저서를 추첨을 통해 회원들에게 선물로 증정하고 함께 단체사진 촬영을 비롯해 강사가 회원들에게 큰절을 해 감동을 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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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열정적인 강의를 펼친 서필환 강사는 대한민국 대표강사33인에 포함된 '멘토이야기', 인맥 넓히는 커뮤니케이션 등 많은 저서를 집필했으며, 명강사로 전국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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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환명강사 13/07/14 [23:51] 수정 삭제  
  정말 현장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주신 기사내용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촬영도 최고십니다. 원더풀! 잘잘잘!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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