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3/07/01 [14:25]
김복연 시흥시의회 부의장 의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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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연 시흥시의회 부의장은 전국지역신문협회 선정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에 서정되어 지난달 2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창립 10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복연 부의장은 제6대 시흥시의회 시의원으로써 민의를 대변하고 존중하는 열린 의회상 정립과 시민편의를 추구하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참된 봉사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으로 시민들은 물론 동료 의원들의 신임 속에 제6대 시흥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동료의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으로 긴밀하고 건설적인 파트너십을 통하여 의원간의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입각하여 시 집행부와 건설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민의에 충실한 신뢰받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함과 동시에 소통형 리더십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통합과 소통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또한 김복연 부의장은 각계각층의 기관?단체 및 시민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성 및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흥시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부모들의 교육 소외감 해소를 위해 「시흥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을 대표 발의하여 교육경비의 현실과의 불부합성을 개선하고 초?중?고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밖에도 「시흥시의회 의결사항에 관한 조례」,「시흥시 의로운 시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 발의했으며 여성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통합과 소통하는 지역분위기 조성하고, 「시흥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크게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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