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기사입력  2022/11/23 [10:47]
정왕4동 마을교육자치회, '청소년 모의의회' 참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정왕4동 마을교육자치회(회장 김문영)는 지난 12일, 19일 양일간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 밖 마을교육’에 참여 중인 관내 초, 중학생 청소년 30명과 함께 시흥시의회에서 주최하는 ‘시흥시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흥시 청소년 모의의회 프로그램’은 우리가 스스로 실천하는 민주주의 진로체험 활동이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안내와 모의의회 운영을 위한 역할을 배분하고, 「살고 싶은 우리 동네(학교)」를 주제로 지역에 대한 의견을 나눠 의제를 선정하는 한편, 찬성과 반대의 토론을 거쳐 최종 표결 후 미래신문을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까지 모두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의장 역할을 맡았던 유시아(함현초 2학년) 학생은 “시의회에서 회의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많아서 의원들이 힘들 듯하고, 특히 의장 역할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새로운 경험이었고, 재미있어서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청소년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소영, 서명범, 김진영, 이상훈, 김수연 의원이 참여했으며, 격려 방문으로 관내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과 열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의경 정왕4동 마을교육자치회 문화교육부분과장은 “시흥시의회의에서 주관한 「청소년 모의의회」는 품격있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준 시흥시의회와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왕4동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위해 노력해 주신 마을교육자치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배움이 풍성한 정왕4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유연숙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