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2/01/02 [17:32]
흑룡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으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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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학 후원회장   © 주간시흥
임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지난 과거를 잊고 새해가 되면 저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롭게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은 용의 해입니다. 용이란 동물은 상상속에서 존재하는 동물이지만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민족의 마음속에 같이 살아 숨 쉬는 동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설속의 용은 이 땅에 풍요를 상징하는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 있기에 용의 해인 2012년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좋은 일만 생기게 해 줄 것입니다.
한 해 한 해 지나가면서 나날이 발전해가는 주간시흥을 보면서 후원회장으로써 더 많은 후원을 해나가리라 생각을 합니다.

새해에는 더 발전하는 주간시흥이 되기를 바라며 주간시흥을 아끼는 독자여러분과 주간시흥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흑룡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번창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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