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로 68번길에 위치한 시흥의 독립지사 윤동욱 묘역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곳을 찾는 참배객들은 "묘소가 홀대받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시민제보)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