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4/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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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아들이 보내온 사진 한 장

꽃이 너무 예뻐서 엄마한테 선물로 주고 싶었다는

로맨티스트 11살 꼬맹이.

아이들이 보내온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며

꽃보다 예쁜 너의 모든 시간이 나에겐 선물이야

나지막이 속삭여본다.

                                           사진 김가온 / 글 양윤미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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