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1/04/04 [16:37]
대구광역시청 "3.23~4.3 북구 신대박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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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청 "3.23~4.3 북구 신대박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구광역시청이 4일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오후 대구광역시청은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신대박식당 (북구 노원동로 3길 32) 3/25~4/3 방문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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