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청 "28일~2일 경복궁떡집 방문자" 코로나19 검사요망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군산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일 군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28일~2일 경복궁떡집(경기장로141)에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연락을 취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