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청 "야동전 노래연습장 1~24일 방문자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청이 26일 오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일부 공개했다.
이날 광주광역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3.1(월) ~ 3.24(수) 야동전 노래연습장(동구 충장로 105-1)을 방문했다.
해당 기간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