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청 '모레아장례예식장' 방문객 코로나 진단검사 당부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구광역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일부 공개했다.
21일 오후 대구광역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8일 오후 5시~10일 오전 10시 30분 모레아장례예식장 지하1층(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365)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설 방문객은 인근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