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1/03/21 [16:36]
진주시청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 발생...선별진료소 검사서 양성 판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남 진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진주시청에 따르면 20일 상대동 선별진료소 검사자 가운데 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같은 날 하대동 폴리텍대학선별진료소 검사자 중에서도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1일 오후 4시 기준 진주시에선 708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