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 '코로나 확진자 관련 15일 명품장례식장 방문자 검사' 요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북 영주시청이 금일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1일 영주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5일 19~20시 명품장례식장을 다녀갔다.
같은 날 장례식장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